2004-02-26 17:53
세나토라인이 핀란드에 새 해운대리점업체를 선정했다.
세나토라인은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다세나 에이전시(Dasena Agencies Ltd.)를 해운대리점으로 선정,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대리점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세나 에이전시는 이에 따라 업무에 들어가는 3월부터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세나토라인 서비스를 대행하게 된다.
세나토라인 관계자는 “다세나는 세나토라인의 국제 네트워크 합리화와 핀란드내에서 세나토의 마켓 포지션 강화를 위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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