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9 17:36

한국해운조합, 2004년 제 1회 이사회 개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는 지난 2월 19일 대회의실에서 제 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04년도 정기총회 부의안과 직제규정 개정(안)을 원안결의했다.
이날 회의는 2004년도 정기총회 개최(3월초 개최예정)를 위한 이사회로서 2003년도 결산 및 잉여금처분(안)?부의장 선출, 직제규정 개정(안), 연안해운혁신을 위한 비전과 발전전략수립 연구용역?조합 경영진단 연구용역 추진계획, 내항선 외국인 선원도입 추진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심의안중 직제규정개정(안)은 조합원에 대한 경영지원 기능 강화, 조합핵심업무인 공제사업 강화, 최소인력 운영을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 및 인력 관리 유연성 확보, 팀제운영 확대를 통한 책임경영 등을 활성화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조직개편을 시도함으로써 조합으 대내외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되는 직제규정을 보면 내항선박 외국인선원 도입관리 및 조합원 경영지원 확대, 팀제운영 확대, 특수업무수행을 위한 기획단 운영, 일부 직책의 복수 직급화, 독립조직으로 감사실 운영등이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조합은 조직 분위기를 쇄신해 연안해운 중심단체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조합은 작년 한해동안 전 임직원이 일치 단결해 수익증대활동을 강화하고 지출경비를 최대한 억제한 결과 조합 전체회계가 흑자를 기록, 28억2천7백47만7천원의 당기차액을 달성함으로써 이사들로부터 집행부의 경영실적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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