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8 12:32
영업이익은 1천31억원 목표
범양상선은 올 매출목표를 2조원에 가까운 1조 9,283억원으로 잡고 영업이익도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한 1천31억원으로 설정했다.
범양상선 장진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업공개 추진 등 제 2의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 나가는 새로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사장은 이어 “올 해운시황 역시 중국효과 및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쉽게 쇠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황변동을 정확히 분석해 내고 냉철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분히 목표이상의 영업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범양상선은 올 목표달성을 위한 경영방침을 시황분석 및 위험관리 능력제고를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 새로운 조직 문화 정립, 끊임없는 경영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등으로 잡았다.
장사장은 “공정한 기업가치는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것이므로 하루발빨리 범양의 가치가 시장에서 보다 많이 인저?弩?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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