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05 10:34
피혁업체인 신화는 국내 최초로 무선인식시스템과 인공위성을 이용한 이동
물체 추적관리시스템(TGPS)을 개발하여 한국통신의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93년 정보통신사업부를 설립하여 차세대 교통정보시스템 관련사업을
추진해 온 신화(회장: 이은조)는 3년만에 TGPS를 개발했다.
TGPS는 최근 한국통신의 종합물류망 구축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오
는 2000년에는 시장규모가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신화는 TGPS를 한국통신과 도로공사, 한국배송 등 관련 종합물류망 업체에
게 2백억원어치인 1만개를 공급하고 내년에는 정보통신사업 매출이 1천억원
을 돌파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또 향후 3년동안 해마다 1천억원 가량인 5만 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신화는 건교부의 국책사업인 도로교통 신호통제관리 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돼 무선무인장치를 통한 교통안전가변표시판을 개발 중이며 첨단 무선
자동인식장치시스템, 레이저카드 등을 개발해 정보통신업체로 도약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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