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2 17:52
한진해운 동북아지역본부가 시핑스쿨 10차 과정을 지난 3일부터 양일간 걸쳐 부산에서 인기리에 진행했다.
시핑스쿨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 그 동안 10차에 걸쳐 국내 화주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운실무 및 터미널 견학, 선박 방문 등 현장체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10차 교육은 부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넥센타이어, 범한종합물류 등 부산지역 하주 2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과목은 컨테이너 화물 운송을 비롯, 선하증권(B/L), 미주 내륙운송, 미국 24시간 Rule 강화 시스템 개요, 미 해운법, 특수화물 절차 등 해운 실무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평소 물류에 대한 궁금한 것을 주제로 한 토론의 장도 마련했다.
또 항만 및 선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진해운 부산 감천자가터미널 견학 및 정박 중이던 4,500TEU급 한진 필라델피아호 선박을 방문했다.
넥센타이어 강동조 대리는 “해운 및 무역에 종사하는 직원이라면 꼭 한번 받았으면 하는 교육이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 소감을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진해운 동북아지역본부 노승섭부장은 “본 교육을 통해 선사와 하주간 업무처리가 더욱 원활해 질것이고 앞으로도 더욱 현장감있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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