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김영남 차관은 지난 5일 미 하원의원들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항만보안 및 해운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한미 양측은 9.11테러이후 국제적 해운현안으로 부상돼 온 해상 보안 이슈와 양국간 해운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상호 설명하면서 정보공유와 의견교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측은 항만보안과 관련해 내년 7월 1일 전세계적으로 발효 예정인 ISPS Code(International Ship and Port Security Code)의 국내 수용방안과 추진사항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소개하고 금년 1우러 미국과 체결해 8월부터 부산항에서 시행되고 있는 CSI(Container Security Initiatives)의 시행현황을 설명했다.
또 해운, 물류현안과 관련해 우리나라는 자유로운 해운환경을 기본으로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를 건설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항만공사 설립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설명했다.
이날 미국측 방문자는 John J.Duncan을 대표단장으로 해 운송, 세출, 에너지 통상위원회 소속 하원의원 5명과 보좌관, 미대사직원 등 13명이었고 우리나라는 김영남 해양수산부차관을 대표로 해 오공균 안전관리관, 문해남 해운정책과장 등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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