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8 10:17
홍콩선주협회, 해사클러스터 강화 정부지원 요청
항만/선박관리 등 14개 부문으로 구성
홍콩선주협회는 해사클러스터 강화를 위한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홍콩선주협회는 홍콩 경제전반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해사클러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콩 해사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는 업종은 항만 및 관련산업은 물론 선박관리, 금융, 중개업, 보험, 법률서비스 등 14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홍콩선주협회 회장은 네덜란드 교통부의 Nieuwpoort씨를 초청, ‘네덜란드 해운산업 입지 변화에 따른 정책방향’이란 제하의 강연화를 마친후 이같이 밝혔다.
한편 Nieuwpoort씨는 1990년대 초반 네덜란드 해운산업은 선주들의 편의치적과 선사들의 해외이전으로 위기에 봉착했으며 이는 높은 선원비, 경직된 노동시장, 선사에 비우호적인 금융환경, 안전 및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추가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더 이상 국적선사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고 지적하고 이에 네덜란드 정부는 해운산업에 대한 매력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톤세제도 도입, 외국인 선원 고용확대 등 새로운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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