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8-26 11:32
[ 범양상선, 「뉴 콩코드」호 명명·진수식 가져 ]
범양상선(대표 韓基宣회장)이 올들어 네번째로 신조 원목·살물선에 대한
명명·진수식을 거행하여 순조로운 선박대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범양상선은 지난 달 22일 對화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94년에 한진중공
업에 발주했던 2만7천DWT(재화중량톤)급 원목·살물선시리즈 4척중 3차선인
뉴 콩코드호에 대한 명명식 겸 진수식을 한진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거행
했다.
이번에 인수한 선박은 2만7천DWT급 원목선으로서 화물적재능력은 3만6천CBM
에 길이가 167미터, 폭 26.2미터로 30톤짜리 크레인 4기를 구비하고 있으며
시속 14노트의 속력으로 항해할 수 있다. 뉴 콩코드호는 북미서안과 호주
등지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곡물수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범양상선은 이들 2만7천DWT급 시리즈선 이외에도 삼성중공업에 4만5천DWT급
원목·살물선 시리즈 3척을 발주하여 그 중 1차선을 지난 6월에 인수한 바
있으며 금년중으로 나머지 2차, 3차선도 모두 인수할 예정이다.
한편 범양상선은 이들 7척의 원목선시리즈 이외에도 올해내로 15만DWT급 중
고선 1척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97년에는 작년에 발주했던 7만3천DWT급
벌크선 2척을 포함한 7척의 신조선을 인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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