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4 17:48
해운업계 원로 왕상은 회장, 부산아시안게임 선수촌 촌장에 위촉
우리나라 해운업계의 원로이면서 해운업계는 물론이고 정치, 경제 각 분야에서 노익장을 자랑하는 왕상은(王相殷·82) 범주·협성해운 회장은 이번에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 까지 열리는 부산 아신안게임 선수촌 촌장에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팔순이 넘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왕 회장은 아시아인의 스포츠를 통한 대화합의 장이 되고 특히 북한 선수단의 파견으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부산 아시안게임의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촌 촌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왕상은 촌장은 해운업계에선 이미 팔순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룹 해운회사를 경영하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부산 영국영사관 명예영사, 한미친선협회장, 부산상공회의소 고문, 헌정회 원로회원, 부산시 세계화 추진협회장 등을 맡으면서 왕성한 활도응ㄹ 펼치고 있는데 대해 그 비결이 무엇인지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원로다. 외모상 팔순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왕촌장은 대외적인 사교활동에도 노익장을 발휘하며 나이를 초월한 세련된 매너와 영어실력으로 주위의 이목을 한몸에 받고 있기도 하다.
해운업계 최고 원로 중의 한 사람인 왕 회장의 이번 부산아시안게임 선수촌 촌장 위촉에 해운인들은 해운업계의 위상 제고에 큰 일익을 담담케 됐다고 크게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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