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30 09:22
마산해양수산청은 통영 삼덕/욕지항로에 130톤급 차도선형 여객선을 5월 1일부터 운항하도록 해상여객운송사업을 면허했다.
이번에 통영 삼덕/욕지항로에 차도선형 여객선이 취항함에 따라 기존의 통영/욕지항로에 이어 항로가 추가로 개설되고 운항시간도 약 20톤 단축되게 됐다.
삼덕/욕지항로에 취항하는 여객선은 고려개발의 파라다이스호로 여객 146명과 차량 21대를 적재할 수 있으며 항해소력 12노트로 삼덕/욕지간 운항시간은 1시간 10분이 소요되며 1일 2왕복 운항할 계획이다.
그동안 삼덕/욕지간에는 화물선이 운항하고 있었으나 여객선이 취항함에 따라 도서민의 욕지 나들이가 한층 편리해지고 아울러 욕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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