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0 17:50
(부산=연합뉴스)이영희기자= 오는 23일 취항예정인 부산~오사카(大阪) 카페리여객선 `팬스타드림'호의 선석 사용문제가 선사와 부산항운노조간에 합의됐다.
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은 9일 "항운노조측과 부산항 1부두 14번 선석을 사용하는데 따른 항운노조원들의 임금손실 보전 및 2억원의 담보금 예치를 조건으로 선석사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항운노조측은 부산~오사카 항로 여객선이 14번 선석을 사용할 경우 다른 화물선이 접안할 수 없어 임금손실이 생긴다며 반대해 왔다.
선석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팬스타라인닷컴은 오는 16일 시험취항한 뒤 23일부터 정식취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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