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3 17:49
HPH사, 타이 램차방항 임차부두 운영개시 예정
홍콩의 HPH사가 상당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Thai Laem Chabang Terminal(TLT)사가 램차방항의 A2 컨테이너부두를 곧 운영하게 된다고 타이항만당국이 밝혔다. 타이항만당국 관계자는 TLT사가 2002년 5월 24일부터 이 부두를 향후 30년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A2부두는 최근 재정비를 통해 컨테이너부두로 개조되었는데, 수심 15미터, 안벽길이 400미터 및 42에이커의 면적으로 55만TEU의 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인근의 A1부두는 여객부두로서 말레이시아의 스타크루즈사가 운영하고 있고 다목적부두인 A5부두는 종래 운영자였던 Banpu Mining그룹으로부터 중국의 COSCO사에게 운영권이 넘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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