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8 18:00
인천~연태 카훼리항로 16일부 주3항차 서비스
인천~연태간 카훼리항로가 오는 3월 16일부터 주 3항차 서비스를 개시한다.
인천~연태를 운항하는 (주)한중훼리(대표 박원경)가 오는 3월 16일부터 새로 도입한 1만6천톤급 초호화여객선 “향설란”호를 인천~연태항로에 투입해 주 3항차 운항을 개시함으로써 여객 및 하주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 인천~연태를 매주 2항차씩 운항하던 옥금향호는 군산과 부산에 투입돼 각각 주 1항차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새로 도입한 향설란호는 지난 96년 독일에서 건조한 파나마국적 선박으로 여객 392명과 화물 293TEU를 적재할 수 있다. 한중훼리측은 이 선박을 매주 화?목?토 인천항을 출발해 주 3항차 운항함으로써 여객과 하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인천 3항차 서비스와 더불어 그간 잠시 중단됐던 부산~연태항로도 이번에 다시 재개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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