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5 11:08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 중국 국무원 대외무역경제합작부는 24일 14개 품폭에 대한 수입허가제를 철폐한다고 밝혔다.
대외무역경제합작부는 그러나 정제 석유, 천연 고무, 타이어, 자동차 및 관련부품, 오보바이와 관련 부품, 사진기 등 12개 품폭에 대해서는 수입허가제가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대외무역경제합작부는 자동차 및 관련 부품의 경우 연간 수입한도는 79억달러이며 오토바이 및 관련 부품은 3억8천만달러, 카메라는 1억3천300만달러, 시계는 4억8천200만달러로 각각 책정됐다고 덧붙였다.
수입허가품목으로 지정된 품목을 수입하려는 업체들은 오는 2월중 대외무역경제합작부와 관련 단체들로부터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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