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2 10:39

중국 물류, 걸음마 단계지만 성장속도 빨라

중국의 WTO가입과 함께 중국 동부연안 개방도시의 물류산업은 경제산업을 한층 빠르게 발전지키는 촉진제가 되고있다.

물류는 시장경제의 발전과 함께 생산, 소비를 잇는 유통영역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중국 물류업은 예전의 계획경제 체제하의 도매, 소매계통을 시장경제체제로 전환시켜 접목시키는 과정중의 혼란으로 여전히 무질서한 상태라 할 수 있다.

계획경제체제의 지방경제는 상당한 독립성을 유지하지만 시장경제체제에서는 유통시장의 영향으로 시장이 분할되게 된다.

이런 경제구조체제의 큰 변화우의 과정속에 중국의 WTO 가입은 또다른 시장구조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제적 다국적기업들이 제품의 시장분할판매로 만들어질 이익이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이 WTO에 가입하기전에 중국의 유통업은 줄곧 정부의 엄격한 통제하에 이루어졌다.

중국에서 생산망을 구축하고 있는 제조형 다국적기업들은 발전과 동시에 중국내 합자방식을 통한 제품분할 판매에 묶여 있었고 ‘월마트’ 같은 대형 유통업체들이 시장진입을 하면서 막혔던 최대의 장벽이 바로 물류배송 문제였다.

중국이 WTO가입 이후 세계적 시장경쟁부분의 물류영역에 있어 특히 뚜렷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입장에서는 중국내 유통영역에 있어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외국자본을 끌어들인다면 결국 중국기업과 장기적 경제발전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또한 현대물류의 발전은 제품유통 개혁중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 할 수 있다.

현대물류의 발전을 위해서는 화물, 정보, 인재에 대한 시스템과 두터운 제조, 판매망을 확보해야 하며 지역별 풍부한 인재와 원활한 교통조건도 갖추어야 한다.

각종 기본 인프라 외에 지역, 기업별 외자합작 등도 물류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의 물류열기는 정부의 지원과 적극적인 기업의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중국시장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중국내외 2개 시장의 연결이 긴밀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중국제품의 유통체제 개혁과 현대물류의 발전은 중국에 있어서는 기회이자 가장 전망있는 산업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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