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3 11:20

현대상선, ‘달력 마케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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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www.hmm21.com)이 2002년을 1개월 이상 앞둔 시점에서 45,000부의 달력을 제작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배포하는 등 ‘달력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현대상선이 이번에 제작해 배포한 달력은 벽걸이용 4종, 탁상용 4종 등 종류만도 총 8종이다. 미주·일본·홍콩 등 핵심지역은 현지 공휴일을 표기하여 제작하는 등 지역과 고객 특성을 고려해 모양과 형태를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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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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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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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okyo 11/16 11/22 KMTC
    Sky Tiara 11/16 11/22 Pan Con
    Sky Tiara 11/16 11/22 Dongjin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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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Earth 11/16 11/28 HMM
    Maersk Shivling 11/21 12/06 MSC Korea
    Hmm Sapphire 11/23 12/04 HMM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Busan 11/15 12/09 FARMKO GLS
    Esl Busan 11/15 12/09 Tongjin
    Esl Busan 11/15 12/09 T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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