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4 10:09

부산항 수출화물 하반기에 감소폭 확대

국내 컨테이너 화물의 80%이상을 처리하는 부산항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의 형편을 보여주는 중요한 잣대의 하나다.
그런 부산항의 수·출입 물동량이 올들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들어서는 수출화물 감소폭이 더욱 확대되고 환적화물의 증가세도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2일 부산해양수산청이 발표한 `부산항 운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항에서 처리한 수출 컨테이너 화물은 20피트기준 120만8천755개로 작년동기의 127만2천449개보다 5%나 줄었다.
수입 컨테이너 화물도 지난해 121만6천132개에서 올해 118만1천534개로 2.8% 줄었다.
7월에도 수출 컨테이너 화물은 20만7천368개로 작년동월(21만9천376개)보다 5.5% 줄어 감소폭이 더 커졌다.
수입 컨테이너는 20만4천315개로 작년(20만7천개)보다 1.3% 줄어 감소폭이 둔화됐다.
환적 컨테이너 화물은 상반기에 134만8천230개가 처리돼 작년동기(111만9천619개)보다 20.4%나 늘었다가 7월에는 24만4천727개로 작년동월(20만4천755개)보다 19.5% 늘어나는데 그쳐 증가폭이 둔화됐다.
상반기 일반화물을 포함한 부산항 전체 수출화물(2천303만1천t)과 수입화물(1천503만3천t)은 각각 작년동기보다 1.7%와 8.1% 줄었고 환적화물(1천244만5천t)은 23.3% 증가했다.
하지만 7월에는 수출화물(381만t)이 작년보다 무려 8.6%나 줄어든 반면 수입화물(289만t)은 3.6% 줄어드는데 그쳐 상반기보다 감소폭이 둔화됐다. 환적화물(228만8천t)도 작년동월(194만8천t)보다 17.5% 증가에 머물러 상반기 평균증가율(23.3%)에 못미쳤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올들어 줄곧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부산항의 수출화물이 하반기에 더 큰 폭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경제가 어려워진다는 반증"이라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경제가 악화되고 있어 앞으로도 수출화물은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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