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21 09:32
머스크라인은 오는 29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4천3백TEU급 컨테이너선인
Dirch Maersk號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머스크라인의 국내대리점이 밝힌바에 따르면 이같이 밝히고 Dirch Mae
rsk號는 머스크가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4척의 동형선박중 3번째 선박이라고
밝혔다. 이선박은 24노트의 속력으로 화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측은 Dirch Maersk號를 이미 인수된 2척의 동형선과 마찬가지로 머스
크라인의 극동/유럽간 서비스에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개최된 명명식에서 머스크라인의 재정
담당 수석부사장인 리스벳 엥겔부인에 의해 Dirch Maersk號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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