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21 09:32

[ 인터뷰-네덜란드 하원의원 Henk Vos氏 ]

“네덜란드는 해운산업과 인프라스트럭쳐, 즉 장비 및 서비스 분야에서 한
국과 광범위한 협력과 투자를 원합니다. 특히 자동차와 소형트럭 생산에 한
국의 투자를 원합니다.”
韓·和蘭간 투자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방문한 네덜란드 하원의원단 대표
인 Henk Vos氏는 이같이 말하며 시찰중 알게된 한국 산업현장의 발전상에
대한 소견도 덧붙였다.
네덜란드 하원의원단은 韓·和蘭간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3월4일
부터 3월10일까지 일주일간 訪韓했고 지난 3월6일 조선호텔 콤파스로즈룸에
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국방 및 외무부, 경제 및 교육·과학부, 경제 및 운송부, 경제 및 국방부
상임위원 등으로 구성된 하원의원단은 자유경쟁정책과 중소기업진흥촉진책,
투자계획, 네덜란드와의 무역 촉진책, 해운을 포함한 운송, 기술개발책,
연구개발, 韓·和蘭간 상호투자 등 경제 개발 및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訪
韓했다.
의원단은 시찰을 통해 새정치국민회의의 박상규위원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의
朴相熙회장, 한진해운의 趙秀鎬사장 등 政·經系 인사들을 만났다.
의원단은 방문 첫날인 3월4일에 국회, 새정치국민회의, 중소기업협동조합
등을 방문한데 이어 3월5일에는 삼성 수원지사와 한진해운 등을 방문했다.
또한 3월6일에는 외무부와 국제적십자사, 한국은행 등을, 3월7일에는 과천
제2정부종합청사와 통상산업부, 제정경제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대
외경제정책연구원을, 3월8일에는 필립 한국지사와 대우그룹을 방문했고 출
국전 마지막 일정으로 3월9일에 판문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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