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6 17:08

현대택배, 한-중 e-마켓플레이스 진출

현대택배(대표 최하경)가 한국과 중국간의 e-Marketplace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식을 가졌다. 지난 7월 6일 현대택배 대회의실에서 현대택배, (주)코리아8848, (주)마이에스크로의 각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최초로 한중간 e-Marketplace 진출을 우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 일본, 중화권시장을 연결하는 아시아 최대의 e-Marketplace로의 성장을 목표로 e-Marketplace 운영업자인 코리아 8848과 물류유관업체와의 시스템 연계를 통한 물류 커뮤니티를 구성해 운송, 통관, 보험 등 관련업무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택배, 그리고 전자상거래 거래관리 및 결제서비스 등의 인프라 구축전문인 마이에스크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회원사에 무역, 물류, 결제서비스를 통합제공하고 중화권 시장진출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현재 3사는 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완료한 상태이며 7월중순부터 서비스를 지작할 계획이다.
참고로 (주)코리아8848은 작년 12월 중국의 대표적인 B2B e-Marketplace인 China8848과 e-Commerce분야의 한국내 독점운영권 계약을 체결한 한중간 e-Marketplace 전문회사다.
China8848은 2000년 기준 자본금 1500만달러, 매출액 3천만달러의 회사로 B2B부문에 2000여개의 회원사와 2백만명의 B2C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파트너로는 IBM, COMPAQ, ACER, 삼성, 3Com, Cannon, Microsoft, Sony등이 있고 주요 주주로는 Softbank, Merrill Lynch, Goldman Sach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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