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27 17:25

북미수출항로 소석률 하락세 여전

북미 수출항로인 East Bound의 컨테이너선 소석률(선복량 대비 화물 선적 비율)이 4-5월사이 약 60%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TSA(Transpacific Stabilization Agreement)에 따르면 4-5월 사이의 소석률은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성수기가 시작되는 6월 역시 예년보다 낮은 80-85%대가 예상되고 있다.
TSA는 동항로의 물동량은 연내 4%정도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반면 선복량은 13% 정도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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