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1 17:10

선원직매력화 최우선과제는 ‘임금인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선원 및 선원이 되고자하는 민원인의 의식을 분석해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및 질 높은 선원행정 구현을 위해 4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부산청 선원사무민원실 방문자 2백명과 해양수산연수원 교육생 3백명 등 총 5백명을 대상으로 무기명 임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보면 우선 선원직업에 대한 인식과 관련, 임금과 복지 등 여건이 맞으면 선원생활을 계속하겠다는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낮은 임금과 가족과의 격리생활 등의 어려움으로 경제가 좋아지면 육상직으로 옮기겠다는 응답자도 22%로 나타났다. 선상에서 생활함에 있어서 선원상호간의 인화문제(32%)와 선박운항의 안전성 문제(30%)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선원취업 및 선원교육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선 예전과는 달리 구인, 구직 등록기관을 통해 가장 많이 취업하며(37%), 동료선원이나 선박회사 직원을 통한 취업도 상당부분을 차지했다.

구인·구직등록기관통해 가장 많이 취업

과반수이상의 응답자가 과다한 선원교육비와 교육기간을 문제점으로 생각하며(64%), 취업시 선원교육과 훈련과정이수절차에 불만을 표시했다.
선원사무 민원실에 대한 인식도에 질의에 응답자의 대부분이 부산청 선원민원실에 최소 1회이상 방문했으며 민원실의 업무수행태도는 과거보다 개선되었다고 인식(71%)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원실 개선사항으로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으며 친절한 안내와 전화대응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선원선박민원실 업무처리 만족도에 대한 조사에선 민원실을 최근 1년내 2~5회 방문한 민원인이 33%로 가장 많고 방문한 적이 없는 민원인은 34%를 차지했다.
민원담당자의 민원처리 태도에 대해선 응답자의 71%가 과거보다 민원담당자의 업무수행 태도가 좋아졌다고 했으며 과거보다 못하다는 의견은 4%에 지나지 않았다. 민원인의 개설할 사항으로 응답자들은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으며(44%) 다음으로 친절한 안내와 전화응대(19%)를 개선사항으로 생각했다.

외국인선원 혼승에 부정적

선원직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에 대해 해양수산계학교 졸업으로 선원직을 택한 사람이 45%로 가장 많고 경제난 때문에 선택한 사람이 24%를 차지했다.
선원생활의 애로사항으로는 가족과의 격리생활이 가장 어렵다고 한 응답자가 30%로 가장 많고 낮은 임금이 29%, 낮은 사회적 인식이 17%를 차지했다.
취업선박의 선종별 선호도와 관련해선 응답자의 43%가 외항상선에 승무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31%가 해외취업선에 승무를 희망했다.
향후 진로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에선 임금, 복지 등 여건이 맞으면 선원생활을 계속하겠다는 응답자가 53%로 가장 많으며 경제가 좋아지면 육상직으로 옮기겠다는 응답자가 22%를 차지했다.
선상 생활에서 염려되는 사항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응답자들은 선상생활에서 선원상호간의 인화문제(32%)와 선박운항의 안전성 문제(30%)를 가장 걱정했다.
자녀가 선원직을 희망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응답자들의 과반수이상인 74%가 선원직을 희망한다면 만류하겠다고 답했다.
선원취업을 하게된 경로에 대해 응답자들은 구인 구직등록기관을 통해 가장 많이 취업하며 동료선원을 통해 취업했다는 응답자는 27%를 차지했다.
취업시 금품 등을 요구받은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들의 46%가 금품등을 요구받은 경험이 없으며 직·간접적으로 요구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는 2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원취업시 행정절차 불만가운데 응답자의 68%가 선원교육, 훈련과정 이수절차에 불만을 표시했다.
외국인선원 혼승과 관련해선 혼승해선 안된다는 의견이 38%로 가장 많았으며 선·기관장 관계없이 적정한 인원만 혼승 허용한다는 의견은 26%를 차지했다.
외국인선원 혼승시 문제점으로는 응답자들의 44%가 문화적 이질감과 의사소통장애로 인한 선상폭력 등의 발생을 가장 우려하며 외국인선원의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30%를 점했다.
한편 정부의 선원복지정책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응답자의 대부분이 정부의 선원복지정책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소속직장의 선원복지정책과 관련해선 응답자의 과반수이상이 소속직장의 선원복지업무에 불만을 표시했다.
선원복지수준을 향상시킬 주체로는 응답자의 53%가 선원복지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선원직 매력화 방안으로 임금인상이 39%로 가장 많았고 하선이후 생계대책이 27%, 휴가확대 등을 통한 능력개발 및 자아실현 기회증대(18%)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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