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물류 플랫폼 기업 아워박스는 2월5일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본사 근무 인원의 50% 이상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헌혈캠페인은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업무 시간에도 다수의 임직원이 동참해 ‘생명을 잇는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아워박스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6년 하반기에도 전사 차원의 헌혈캠페인을 추가로 전개할 계획이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CSR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이사는 “아워박스의 조직력과 실행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면 충분히 의미 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헌혈을 주관한 한마음혈액원 관계자는 “각급 병원에서 요청하는 혈액 수요에 비해 실제 헌혈량은 약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기업 차원의 헌혈 참여는 의료 현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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