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4 16:42

벌크 시장, 케이프선 부진으로 BDI 1주일만에 하락

브라질 곡물 수출 강세…중소형선 시장 강보합세


1월23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45포인트 하락한 1473으로 마감됐다. 이날 벌크 시장은 케이프 시장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BDI는 일주일만에 하락 전환됐다. 중소형선 시장은 강보합세가 지속됐다.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는 1월23일 기준 1만5221로 발표됐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일보다 173포인트 하락한 2099를 기록했다. 케이프 시장은 상승세를 견인했던 서호주와 브라질에서 철광석 수출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북대서양에서는 신규 수요가 유입되고 선복이 줄어들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발표한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2만64달러로 전일보다 839달러 떨어졌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는 1613으로 전일보다 37포인트 올랐다. 파나막스 시장은 태평양 수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유지됐다. 북태평양에서는 보합세를 나타냈지만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물량이 증가했다. 대서양 수역은 브라질에서 곡물 수출이 견조했지만 나머지 항로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8달러 인상된 1만4245달러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전일보다 6포인트 상승한 1033으로 마감됐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동북아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BSI는 반등에 성공했다. 대서양 수역은 남미에서 곡물 수출이 꾸준하게 이뤄지면서 시황을 지지했지만, 멕시코만에서 소강 상태를 보이며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1만3251달러로 전일보다 164달러 내렸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PE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32 06/23 07/06 Wan hai
    Wan Hai 292 06/28 07/15 Wan hai
    Kmtc Dalian 07/06 07/24 PIL Korea
  • INCHEO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32 06/23 08/21 Wan hai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eda 06/23 08/28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Privilege 06/26 08/28 Always Blue Sea & Air
    Yuan Xiang Fen Jin 06/30 09/04 Always Blue Sea & Air
  • INCHEON VALPARAIS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ortex River 06/28 09/03 JS LINE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damastos 06/24 07/08 Always Blue Sea & Air
    Sm Yantian 06/29 07/10 Tongjin
    Sm Yantian 06/29 07/10 T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