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3 17:50

무역협회·폴란드기업연합, ‘우크라 재건사업’ 손잡는다

무협 “내년 폴란드지부 개설 추진”

  
한국무역협회(KITA)가 폴란드기업연합(ZPP)과 손잡고 한국의 기술력, 폴란드의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나선다. 무역협회는 12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기업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에 한국과 폴란드 기업이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보 제공과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한국무역협회 정만기 부회장은 “폴란드와는 전기차 배터리, 방산, 에너지 분야에서 기업 협력이 이뤄졌는데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폴란드가 지리적 인접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폴란드기업연합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재건 사업 전담 사무소를 개설해 자국 기업과 자국으로 이전한 우크라이나 기업의 사업 참여를 지원해 왔다. 마르친 노바츠키 부회장은 “ZPP 지원을 받아 폴란드로 이전한 4만 여개 우크라이나 기업이 재건 사업을 촉진하는 본국과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ZPP에 따르면 인프라 재건 관련 대형 프로젝트는 정부 주도, 주택·에너지·산업시설·물류 분야는 민간 기업을 주축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노바츠키 부회장은 “조급하게 큰 성과를 내려고 하기보다는 현재 발주가 진행되는 지방 정부 차원의 소규모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성과를 축적해야 한다”면서 현지 시장에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무협은 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내년 초 폴란드 바르샤바에 무역협회 지부를 개설한다. 정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의 효율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피할 수 있도록 바르샤바 지부와 ZPP이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19 06/07 CMA CGM Korea
    Cma Cgm Tenere 04/19 06/07 CMA CGM Korea
    Ever Burly 04/25 06/11 Evergreen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n Jian 23 04/19 06/02 KWANHAE SHIPPING
    TBN-WOSCO 04/19 06/03 Chun Jee
    Esl Busan 04/20 05/19 HS SHIPPING
  • BUSAN YANG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5 04/17 05/03 Wan hai
    Wan Hai 335 04/17 05/10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03 04/17 05/10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QINHUA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Yu Jin Xiang 04/19 04/20 Qin-IN Ferry
    Xin Yu Jin Xiang 04/22 04/23 Qin-IN Ferry
    Xin Yu Jin Xiang 04/26 04/27 Qin-IN Ferry
  • BUSAN SAVANN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s Luna 04/18 05/15 CMA CGM Korea
    Toconao 04/19 05/17 MSC Korea
    Cosco Pride 04/22 05/24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