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09:07

한국-동남아 컨테이너운임 600弗 붕괴…최고치서 70%↓

SCFI는 5주만에 상승반전


5월 마지막 주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중국발이 상승세를 띤 반면, 한국발은 하락곡선을 그리며 대조를 보였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5월26일자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983.46을 기록, 전주 972.45 대비 1.1% 오르며 5주 만에 상승 반전했다.
 
지중해와 북미 서·동안, 중동, 동서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운임이 인상되면서 SCFI를 끌어올렸다.

상하이발 북미 동안행 운임은 40피트 컨테이너(FEU)당 2374달러를 기록, 전주 2365달러 대비 0.4% 오르며 6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서안행은 1329달러에서 1398달러로 5.2% 오르며 전 항로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상하이발 지중해·중동행 운임도 20피트 컨테이너(TEU)당 1651달러 1276달러를 각각 기록, 전주 1628달러 1261달러 대비 1.4% 1.2% 올랐다. 이 밖에 동서아프리카(라고스) 중남미(산투스)도 각각 1% 3.2% 오른 2787달러 207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북유럽행 운임은 전주 869달러 1.2% 내린 859달러에 머무르며 5주 연속 하락곡선을 그렸다. 호주와 남아프리카(더반) 동남아(싱가포르)도 전주 279달러 1417달러 174달러 대비 6.5% 1.7% 1.6% 하락한 261달러 1393달러 17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세 항로 모두 한 주 만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 밖에 일본 관서·관동 운임은 321달러 329달러를 각각 기록, 전주와 동일했다.
 
5월30일 현재 한국발운임지수(KCCI)는 1303으로 전주 1328과 비교해 1.9% 하락하면서 3주 연속 떨어졌다. 북미와 지중해, 중남미, 남아프리카,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항로에서 하락세를 띤 반면, 중동, 호주, 서아프리카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발 북미 서·동안 운임은 FEU 기준 전주 대비 4.9% 3.3% 내린 1340달러 239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중해와 중남미 서·동안, 남아프리카도 각각 0.8% 2.7% 1.7% 2% 떨어진 2448달러 2285달러 2653달러 1747달러를 기록했다.

이 밖에 중국과 동남아도 전주에 비해 각각 0.8% 3% 내린 123달러 591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동남아는 지난해 11월 KCCI 집계 이래 처음으로 6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지난해 11월7일 최고치인 1708달러 대비 65% 떨어진 수치다.
 
반면, 한국발 중동행 운임은 전주 1789달러 대비 0.9% 오른 1805달러로 7주 연속 상승했다. 서아프리카행 역시 2522달러에서 2538달러로 0.6% 상승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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