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인 신한해운항공은 최근 코로나19 극복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강원도 홍천에서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한해운항공은 이번 워크숍으로 임직원 간 소통의 장이 마련돼 기업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신항해운항공 신은경 팀장은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며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든 고객사에게 경쟁력 있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