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13:30

김준석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 마련할 터”

12월1일 취임식 개최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이 1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단의 가치체계를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공단의 근본적인 경영혁신 방안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해양교통안전 체계 강화에 공단의 역량을 집중하고 기후변화정책 및 해양교통의 디지털화에도 힘쓰겠다”면서 “공단이 유능하고 국민에게 인정받는 기관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김준석 신임 이사장은 행정고시 제36회로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해양산업정책관, 정책기획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운물류국장, 수산정책실장을 등을 역임한 해사정책분야 전문가로서, 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전문적인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 나아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1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Faith 11/22 12/21 MSC Korea
    Aka Bhum 11/23 12/13 CMA CGM Korea
    Varada 11/24 12/14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