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13:17

국제해운대리점협회 전현직 회장단 “외국적선사 한국해운 발전 공헌”

전현직 회장단 오찬 간담회 가져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전·현직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제해운대리점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전·현직 회장단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직에는 마상곤 명예회장(협운해운 회장), 박태원 고문(연합상운 사장), 이재훈 회장(우성마리타임 사장), 김현정 부회장(오오씨엘코리아 사장), 최민규 부회장(하파그로이드코리아 사장), 오영록 부회장(동진선박 사장), 김길수 부회장(인치케이프쉽핑코리아 사장)이 참석했다.

전직에는 차수웅 회장(우성마리타임 회장), 이윤수 회장(소양해운 사장), 이용기 부회장(한국유니버살해운 회장), 김명호 부회장(케이라인마리타임 사장), 이재완 부회장(와이케이엘에이젠시 사장), 이순형 부회장(양밍한국 사장), 송종설 부회장(인치케이프쉽핑코리아 사장), 박규순 부회장(한국머스크 사장), 박호건 부회장(동신선박 사장), 박재서 부회장(한국머스크 사장)이 자리를 채웠다.

이 자리에서 전임 회장들은 외국적선사들이 우리나라 경제와 한국해운 발전에 지대한 공헌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임 회장단은 “수출입화물 적기 수송으로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절대적인 공로자이므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당초 2020년 열 예정이었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코로나19로 2025년 55주년 행사로 개최하기로 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erner Maersk 03/26 04/15 MAERSK LINE
    Hmm Aquamarine 04/04 04/16 SM LINE
    Hmm Ruby 04/06 04/20 SM LINE
  • GWANGYANG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4/02 04/16 SM LINE
    Hmm Ruby 04/04 04/20 SM LINE
    Hmm Turquoise 04/11 04/27 SM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02 03/26 04/14 HS SHIPPING
    Ever Dainty 03/26 04/15 Doowoo
    Wan Hai 252 03/26 04/15 Wan hai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3/25 03/28 Dongjin
    Dongjin Venus 03/25 03/28 Dong Young
    Ty Incheon 03/25 03/28 Pan Con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Yantai 03/23 03/25 Pan Con
    Sunny Clover 03/23 03/26 KMTC
    Oriental Bright 03/25 03/28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