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수출용 컨테이너 매매·임대 전문기업 극동MES와 중국 법인 JJ MES는 15일 ‘2022 상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업전략회의에 참석한 홍현득 극동MES 회장과 각 지사 사무소장, 업무 책임자들은 상반기 실적 점검과 하반기 목표 수립 달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최근 요동치는 국제 정세 상황으로 시장이 불안정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극동MES는 중고·신조 수출용 컨테이너 매매, 임대 및 드롭오프(Drop-off) 서비스 등 고객의 물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서울 본사 외에 중국 미국 폴란드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등 13개 해외 지사 네트워크를 구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극동MES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dmes.com), 블로그(http://blog.naver.com/container_master) 및 유튜브 ‘컨테이너 마스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