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2 10:07

Safmarine, 머스크-시랜드 선복이용 북미항로 진출 구상

Safmarine사가 북미항로 취항을 위해 현재 구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드 리스트(Lloyd' List)에 따르면 Maersk-Sealand의 자회사인 Safmarine이 Maersk-Sealand의 선복을 이용해 북미항로에 진출할 구상을 추진중에 있다는 것이다. .
99년 Maersk-Sealand가 인수한 Safmarine은 아프리카 지역 전문선사로서 Maersk-Sealand는 인수 이후에도 전략상 Safmarine 상호를 그대로 사용해 왔었다.
이번 북미항로 진출 구상은 남아프리카와 북미서안을 대서양/북미동안/내륙운송루트 대신 직접 연결하기 위한 조치와 함께 Safmarine의 시장 영역을 아프리카 지역을 넘어 글로벌로 확장시키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직 Maersk-Sealand와 Safmarine으로부터 구체적인 사항은 발표된 바 없으나 이미 각 지점에서는 마케팅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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