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지난 22일 여수‧광양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최근 개최된 제11회 여수광양항 국제포럼에서 절감된 예산을 여수‧광양시 취약계층 기부금으로 활용했다.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여수광양항 사진공모전 ▲해양문화 체험행사 등 국제포럼 지역민 참여행사가 온라인 개최로 전면 결정된 까닭에 행사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이달 기부금 전달식에는 YGPA 김선종 부사장, 여수시 해양항만레저과 정용길 과장, 광양시 철강항만과 이현성 팀장, 광양시 사랑나눔 복지재단 김재경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YGPA 김선종 부사장은 “국제포럼이 여수광양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기부활동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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