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18 17:54
천경해운과 장영해운이 내년 1월 초부터 부산/일본 모지간 쎄미 컨테이너선
공동 운항에 들어간다.
양 사는 최근 부산/모지 공동 운항 합의서에 서명하고, 자사 선박 각각 1척
씩을 투입하여 2001년 1월 5일 부산항 출항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 하루 한
번 주 5항차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
부산/모지 서비스는 장영해운과 천경해운이 각각 독자적으로 2척의 쎄미 컨
테이너선을 투입하여 제공해 오고 있던 서비스로,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를
통해 양사는 운항 경비 절감과 함께 경쟁력 강화 및 양질의 대 화주서비스
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 서비스에 투입되는 선박으로 장영해운은 1986년 건조된 190TEU급 선박
“Jangyung Sun”을, 천경해운은 1989년 건조된 90TEU급 선박“ACE”를 투
입할 예정이며 공동운항으로 동 서비스에서 제외되는 선박들은 향후 다른
서비스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Jangyung Sun”은 부산(일,화,목)/ 모
지(월,수,금)/ 부산(화,목,일) 서비스에, “ACE”는 부산(월,수)/모지(화,
목)/부산(수,금) 서비스에 배선된다.
1년 예정으로 합의된 공동운항은 별다른 이의가 없을 시 2년까지 연장하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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