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3 16:56

컨테이너 계선 소폭 증가···4만TEU↑

157척 59만TEU
프랑스 조사 회사 알파라이너가 정리한 10월30일 시점의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계선 규모는 157척, 59만4000TEU였다. 2주 전에 비해 약 4만TEU 증가했다. 중국의 국경절 연휴에 따른 감편 대응으로 계선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1만2000TEU급 이상의 계선이 증가했다.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전 선복량에서 차지하는 같은 날 시점의 계선 선복 비율은 TEU 기준으로 3%였다.

계선 척수를 선형별로 보면 500~999TEU급 33척, 1000~1999TEU급 36척, 2000~2999TEU급 17척, 3000~5099TEU급 39척, 5100~7499TEU급 10척, 7500~1만 1999TEU급 14척, 1만2000TEU급 이상 8척이었다. 중대형선이 증가했다.

올해 비수기는 예년보다 물동량이 상승세였기 때문에 선박 수요도 안정적이다. 특히 5100TEU급 이하 소형 선형의 거래가 많다. 다만 1만2000TEU급 이상에서 노는 선박이 증가하며 전체 계선 규모를 끌어올렸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2/25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3/06 SEA LEAD SHIPPING
    Msc Jade 01/20 03/16 MSC Korea
    Star 01/23 02/27 SEA LEAD SHIPPING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3/02 HMM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