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3 17:01

미 동안 해상· 멕시코행 수출「컨」물량 급증세

잠시 주춤했던 한국~북미간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은 10월들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달 동안 우리나라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간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4만5천8백72TEU로 전월대비 6.2%가 증가했다.
선사별 수송실적을 보면 한진해운이 10월중 8천6백80TEU를 실어날라 18.92%
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현대상선은 6천4백48TEU로 14.06%의 점유율을 나타냈
다. 조양상선은 2천3백70TEU로 5.17%의 점유율을 보여 이들 3개 국적선사의
점유율은 전체의 38.15%를 차지했다.
외국선사중에는 Maersk-Sealand가 4천3백26TEU를 수송해 9.43%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ZIM라인은 4천2백31TEU로 9.2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지역별 수송실적을 보면 PSW지역의 경우 로칼화물은 1만4천1백66 TEU로 전
월보다 증가했으나 IPI 미 내륙화물은 9천1백64TEU로 감소세를 보였다. PNW
지역의 경우 로칼화물은 9백41TEU로 전월대비 큰폭 상승했으나 IPI, MLB화
물 모두 감소세를 나타냈다. 미동안 서비스인 All Water서비스는 물량은 4
천7백28TEU로 전달보다 크게 증가했다. 멕시코 물량은 3천1백86TEU로 전달
보다 24%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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