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04 16:58

현대상사 코오롱정보통신

현대종합상사와 코오롱정보통신이 싱가포르 및 대만 기업과 손잡고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솔루션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현대종합상사, 코오롱정보통신, 대만 쿠스그룹, 싱가포르 ST텔레컴, 벡스
컴 등 5개사는 지난 8월8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초기
자본 금 500만달러(56억원) 규모의 B2B 솔루션 합작법인 ‘벡스컴코리
아’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벡스컴코리아는 B2B를 지원하기 위한
지불, 인증, 보안, 물류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미 설립된
벡스컴싱가포르, 벡스컴일본, 벡스컴유럽, 벡스컴중국, 벡스컴미국 등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한국내 대표적인 B2B 인프라 제공자로 성장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종합상사 관계자는 “벡스컴코리아는 아시아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 지 고
객으로 포괄하는 ‘인터넷 거래 센터(ITC)'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벡스컴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시스템 공급
업체로 현재 미 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 200여명의 정보기술(
IT) 컨설팅 및 연구·개발(R&D)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미쓰이, 도시바, 사쿠라은행, 인텔 등 세계 유수업체들로 부터의 자본유
치를 통해 올해 말까지 나스 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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