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21 19:52
인도해운공사가 일부 선대운항을 민영화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계석박
사에 의하면 인도의 국영해운기업인 SCI는 사관선원 부족으로 8척의 정기선
및 벌크선을 선박관리회사에 민영화했다. 선박관리계약은 선원공급과 기술
관리분야로 1년단위로 체결하며 계약만료시 상호협의로 연장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벌크선에 대한 선원공브 부분을 민영화한 바 있다.
SCI의 민영화 동기는 SCI의 선원규정이 선박당 35~40명으로 세계 선원승선
기준인 20~25명을 훨씬 초과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직접운항경비의 35~40%를 차지, 원가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인도정부는 LNG사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계획을 전면 재평가하고 잠정
적으로 동결할 것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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