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화물 증대를 위한 화주 및 국제물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오는 5월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머럴드룸에서 화주·포워딩업계 CEO 초청 평택항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을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경기도 부지사 및 해양수산부 장관 축사와 더불어 평택항 발전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화주 및 회원사 CEO 및 임원급 이상이다. 참석 희망자는 4월 27일까지 팩스(02-733-0700, 8050) 혹은 이메일(kiffa@kiffa.or.kr)을 통해 협회로 통보해야한다.
< 김언한 기자 uh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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