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화물 육상운송 전문기업인 유성티엔에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유성티엔에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1년 전 118억원에 견줘 7.6% 상승했다.
반면 매출액은 5143억원으로 전년 동월 5377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58억원으로 전년 60억원에서 뒷걸음질 쳤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물류와 철강부문에서 소폭 하락한 각각 1829억원 2879억원을 기록했다. 휴게소 부문에서는 전기 대비 15억원 감소한 435억원을 달성했다. 유통사업은 전년 동월 450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44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제3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성티엔에스는 2015년 영업보고 및 이사 선임건,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안건을 처리하고, 2016년 사업 목표를 발표했다.
유성티엔에스는 이날 주총에서 이은희 당사 구매본부 임원과 한국통신공사 서울무선국장을 각각 사내이사와 감사로 재선임했다. 임기기간은 3년이다.
유성티엔에스는 이밖에 정관개정을 통해 제설제 원료 판매 및 운송업을 신규사업에 추가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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