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5 18:42
한국해운조합은 선박확보자금 관련 리스자금의 과도한 고금리로 자금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해운업계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감독원 및 여
신금융협회에 해성해운(주)외 73개업체의 연대서명서를 첨부해 리스자금의
금리인하를 건의했다. 현재 시중은행의 경우 한자릿수 금리 시행인 반면 리
스자금은 연체이자가 최고 년 35%의 고금리로 연안해운업계의 경영난을 가
중시키고 있다. 이에 해운조합은 해양수산부 협조를 받아 금융감독원과 여
신금융협회 및 한국개발리스 등 14개 리스사를 직접 방문하여 연안해운업계
의 현 운영실태 및 문제점등을 설명하고 현재 자금경색등으로 선박혹보자금
을 정상 상환하지 못하고 있는 등 사업영위 자체가 어려운 점을 감안 선박
확보자금의 이자율을 은행대츨금리 수준으로 인하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금융감독원은 이에대해 리스요율 인하는 리스 이용자간 자율적인 협의 대
상이며 연안해운업계의 어려운 영업환경을 감안 여신금융협회에 각 리스사
들이 관련업무 처리시 검토토록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해운조합은 지속
적으로 여신금융협회 및 각 리스사와 이자율 인하 협의를 계속 추진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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