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3곳이 2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유에이앤코리아(대표 임창일), 삼미지엘에스(대표 장성희), 삼성에스디에스(대표 전동수)가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 유에이앤코리아 >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오피시아 1120호
▲ 전화 : 02-736-8768
▲ 팩스 : 02-736-5889
< 삼미지엘에스 >
▲ 주소 :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로 17번길 5 테크노시티빌딩 707호
▲ 전화 : 070-5057-0604
▲ 팩스 : 042-934-8688
< 삼성에스디에스 >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탄천상로151번길 20, 1층
▲ 전화 : 031-6155-3114
▲ 팩스 : 031-6484-0779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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