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3 14:28

폴라리스쉬핑 회사채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

한기평 BBB+ A3+ 평가
폴라리스쉬핑은 해운시황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해운업계에서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회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상승했다.

한국기업평가는 6월1일 기준으로 폴라리스쉬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높였으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기평은 “우량하주와의 장기운송계약에 기반한 사업 평가항목 양호, 차입부담 과중하나 수익성 및 커버리지 지표 등 재무평가항목은 대체로 우수, 장기운송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 영업이익 견지, 재무구조 점진적 개선 추세, 우수한 영업수익성으로 커버리지 지표 안정적으로 유지 전망”등을 평가 근거로 들었다.

선사 관계자는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금년도 보수적인 신용등급 평가 기조에도 불구하고 상향조정이 이루어져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Manila 04/15 05/06 BEN LINE
    Lidia 04/16 05/05 SEA LEAD SHIPPING
    Interasia Horizon 04/16 05/06 Wan hai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lbourne Bridge 04/14 04/26 Sinokor
    Sunny Clover 04/15 04/26 KMTC
    Sunny Clover 04/15 04/27 KMTC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akskov Maersk 04/14 04/24 MAERSK LINE
    Sky Jade 04/15 04/20 Pan Con
    Sunny Clover 04/15 04/24 KMTC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ew Golden Bridge V 04/15 04/16 Weidong Shipping
    Reverence 04/15 04/16 Taiyoung
    Reverence 04/15 04/16 EAS SHIPPING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Victoria 05/03 05/30 Hyopwoon
    Samoa Chief 05/09 06/06 Hyopwoon
    Westwood Rainier 05/17 06/13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