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의 견인차인 항만이 지향해야할 친환경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에코포트포럼은 5월21일 오후 1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에코포트 국제컨퍼런스'를 연다.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해양환경공리공단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등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엔 박준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과 김우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이규용 인천항만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해 항만의 친환경 정책과 운영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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