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관장 설인철)이 해양인재 양성을 위해 나섰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창의적이고 인성을 갖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관내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헌)과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간의 교육협력 협약식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광역시 관내 교육지원청 5곳과의 MOU를 모두 체결함으로써 학교 밖 해양교육 체험학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5월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금년 2월 남부•북부교육지원청과 3월 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학교교과와 연계한 ‘우리 배 이야기’와 ‘알고 보면 안전한 바다’, ‘나는야 해양학자’, ‘어린이 해양교실’ 등 다양한 체험 교육과 해양 관련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함으로써 진로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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