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19 13:06
범한종합물류, 작년 해상「컨」화물 가장 많이 취급 -도표참조
1999년 한해동안 국내외 해상포워딩 업체들의 컨테이너 수송실적 중 범한종
합물류(주)가 1만7천7백45TEU로 가장 많은 물량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KT-Net이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퀴네앤드나겔코리아가 1만7천2백94TEU
를 실어날라 범한종합물류의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모락스가 1만5천5백75T
EU, 성일해운항공이 1만1천5백34TEU, 썬익스프레스 1만5백65TEU를 각각 기
록했다.
해륙해운항공(주)은 9천3백22TEU로 6위를 차지했고 동서해운(주) 8천9백43T
EU, 우진글로발로지스틱스 8천4백16TEU, 팬스타엔터프라이즈 7천8백84TEU,
월드익스프레스 7천8백34TEU, 삼영익스프레스 7천4백20TEU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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