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14 16:24
한국해운조합은 지난 14일 이항규 해양수산부장관 및 전승규 한국선급 회장
등 유관단체장 10여명과 조합 임·대의원 및 조합원 등 1백3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새로 이전한 해운조합 신사옥에서 사옥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해운조합 사옥신축 이전을 축하하고 신사옥 건축 공로자에
대한 포상과 조합회장의 식사 및 해양수산부 장관의 치사가 있었다.
이날 한국해운조합 황수관 회장은 式辭에서 한국해운조합의 오랜 숙원사업
인 신축사옥을 3년여간의 공사끝에 마무리 짓고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을 매
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연안해운업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 연안해운 발전의 요람이 될 신사옥에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항규 해양수산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IMF의 경제난국 와중에서도 이토록
훌륭한 새 사옥을 준공하기 까지 많은 정성을 기울여 온 한국해운조합 황수
환 회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과 공사관계자 여러분에게 치하와 격려의 말
씀을 드린다고 말하면서 연안해운발전의 초석이 될 신사옥의 준공으로 이제
한국해운조합은 새천년을 향한 힘찬 발검음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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