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9 16:26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립해양박물관과 공동으로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청소년 대상으로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나는야 해양학자' 3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나는야 해양학자' 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해양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15년 1월 7일부터 22일 매주 수~목요일 진행되며, 2일 동안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첫째 날 「재미있는 바다이야기」는 바다의 기원과 자연현상, 해양영토 등을 알아보는 ‘해양기초상식’과 직소퍼즐을 이용해 해양지명을 익히는 ‘세계해양지도 맞추기 체험’, 해양기초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해양 골든벨’이 마련된다.
교육 둘째 날 「해양지명과 해도그리기」에서는 해도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그려본 다음, 국내유일 해도제작 기관인 국립해양조사원 시설 견학이 마련돼 학습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 전화예약(051-309-1925~6)으로 접수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30명 내외,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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