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센코의 매출액은 홈센터 전용 창고의 신설로 19% 증가한 891억엔으로 집계됐다.
연료 가격 및 외주비 급등에 따른 비용 상승으로 영업 이익이 12% 감소한 23억엔, 순이익이 13% 감소한 14억엔을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물류가 유명 음료 회사의 물류 업무 수탁 및 아스팔트 탱커의 투입으로 매출액이 5% 증가했다. 비용 증가로 영업 이익이 11% 감소한 20억엔였다.
상사•무역이 기업 매수 및 석유 판매 증가로 매출액이 70% 증가했으며, 비용이 늘어나 영업 이익이 41% 감소한 2억 4500만엔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매전 사업의 개시로 매출액은 39%, 영업 이익은 15배인 9200만엔을 달성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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