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5 17:28

한국오라클, 소프트웨어 이어 하드웨어 사업 지속 투자

지난 회계연도 엔지니어드 시스템 두 자리 수 성장

오라클 시스템 총괄 존 파울러.

한국오라클이 소프트웨어에 이어 하드웨어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사장 김형래)은 15일 오라클의 시스템 총괄 존 파울러(John Fowler) 수석 부사장 방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라클 시스템 사업부의 지난 회계연도에 대한 비즈니스 성과와 오라클이 추구하고 있는 혁신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회계연도에 엔지니어드 시스템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번 분기 1만번째 엔지니어드 시스템 출하를 앞두고 있는 오라클은 통합 시스템 시장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이 기세를 몰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시장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되어 결합된 엔지니어드 시스템은 지난해에 비해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스팍 시리즈와 오라클 엑사데이타 스토리지 서버(Oracle Exadata Storage Server)를 엔지니어드한 오라클 스팍 슈퍼클러스터(Oracle SPARC SuperCluster) 제품군은 세 배 성장을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올해도 오라클은 엔지니어드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및 업데이트에 주력할 계획이다. 데이터베이스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백업 로깅 리커버리 어플라이언스(Oracle Database Backup Logging Recovery Appliance)의 새로운 버전 출시와 가상화 어플라이언스인 오라클 VCA(Virtual Compute Appliance)의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오라클 빅 데이터 어플라이언스(Oracle Big Data Appliance) 및 오라클 엑사리틱스 인메모리 머신(Oracle Exalytics In-Memory Machine) 등 빅데이터 제품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또 오라클은 얼마 전 출시된 오라클 솔라리스 11.2(Oracle Solaris 11.2)를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을 강화했다. OS, 가상화, SDN 및 오픈스택을 엔지니어링한 오라클 솔라리스 11.2는 완벽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이 클라우드 구축을 통해 비즈니스를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비용을 절감하도록 해준다.

인메모리 가속화도 올해 오라클의 주요 전략으로 꼽았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등 기존 엔지니어드 시스템에 인메모리를 리엔지니어드(re-engineered)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대화하고, 배치 운영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인 스팍(SPARC)은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을 최적화하기 위해 주요한 소프트웨어 기능이나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실리콘에 직접 탑재하는 소프트웨어 인 실리콘(Software in Silicon)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오라클 시스템 사업부 총괄 존 파울러(John Fowler)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꾸준한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대대적인 시스템 제품 출시 및 업데이트가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서버 성능, 초저 레이턴시(extreme low latency) 네트워크 패브릭 및 최고 성능의 스토리지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극대화 해주며, 낮은 소유비용, 빠른 시장출시 및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안정성 및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오라클 시스템사업부 총괄 천부영 부사장은 “오라클은 오라클-온-오라클(Oracle-on-Oracle)과 엔지니어드 시스템 전략에 집중한 결과, 서버 및 스토리지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며, “오라클은 앞으로도 하드웨어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광범위하고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IoT 등 새로운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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