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4-04 10:30

해양수산부 마산항 개발에 외자유치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9일 프랑크프루트에서 마산항 개발을 위한 현대산업 개발(주)과 벨기에 IPEM(International Port Engineering & Management)사 간의 1억9천만불 규모의 항만개발부문 투자의향서(LOI)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외자유치건은 99년 12월31일 민간투자대상사업으로 재지정된 마산항 개발사업에 대하여 현대산업개발(주)과 IPEM사가 각각 30%의 지분을 투자하 는 (가칭)마산신항만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마산항 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는 내용. 앞으로 현대산업개발과 IPEM사는 구체적인 투자방법 및 절차 등을 협의한 후 마산항 개발사업계획서를 2천년 하반기에 해양부에 제출할 예정으로 마 산항 개발사업 착공에서 완공까지 1억9천만달러 상당의 외자를 투자하게 된 다. 이러한 직접적인 외자유치를 통하여 세계적인 해외 항만인프라투자회사 인 IPEM사가 직접 마산항을 운영하게 됨으로써 항만운영의 선진화 및 물량 유치 등 부가적 효과도 기대된다. 이에따라 해양수산부는 마산항 시설사업 기본계획고시를 2000년 상반기중 마무리짓는 등 마산항 조기개발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각종 제도개선 및 외자유치설명회 등 홍보를 통하여 향후 다른 항만개발에도 외국인투자를 적 극 유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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